근거로 판단합니다.
비행계획 수립부터 종합통제, 램프 운영, 외항기 지원까지 항공기 한 대가 뜨고 내리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다루었습니다. 안전과 정시성은 구호가 아니라 매 편마다 검증해야 하는 실무입니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제타항공에서 34년. 운항관리사 면장을 소지하고 종합통제와 비행계획을 수행해 왔습니다.
경력 보기비행계획 수립부터 종합통제, 램프 운영, 외항기 지원까지 항공기 한 대가 뜨고 내리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다루었습니다. 안전과 정시성은 구호가 아니라 매 편마다 검증해야 하는 실무입니다.
변수가 겹칠수록 필요한 것은 화려한 이론이 아니라, 규정에 근거해 빠르게 판단하고 조종사·정비·운항·지상이 같은 그림을 보게 만드는 통제력입니다. 바쁠수록 절차를 생략하지 않습니다.
아시아나 · 에어제타
운항관리사 · 2007–2010
램프통제, 외항기지원
지연, 회항, 기상 악화, 항공기 결함, 공항 제한을 전제로 일했습니다. 조종사와 실시간으로 협의하고 정비·운항·객실·지상조업·관계 기관과 정보를 맞춰, 대체 공항과 연료, 후속편 연결을 한 번에 조율했습니다. 안전 한계를 넘기지 않는 선에서 운항을 이어 가는 결정을 반복해 왔습니다.
항로와 고도, 연료 정책, 기상 회피, 제한사항, 공항 운영 시간을 편별로 점검해 실행 가능한 계획을 냈습니다. 계획이 현장에서 어긋날 때를 전제로, 통제실에서 즉시 수정·재발행할 수 있는 실무 감각을 쌓았습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본사 통제실과 현장이 떨어져 있는 환경에서 현지 기상, 공항 흐름, 교통 제한, 관계 기관 협조를 직접 읽고 본사·승무원·현지 조직과 연결했습니다. 시차와 규정 차이, 다른 업무 관행 속에서도 운항 판단의 기준을 흐리지 않았습니다.
주기장과 지상 이동, 출발 순서가 운항 시각에 미치는 영향을 조율했습니다. 외항사 지원에서는 상대의 규정과 요청, 당사 자원과 공항 제약을 맞춰 가며 안전 기준을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하늘만 봐서는 정시가 나오지 않습니다.
안전은 타협하지 않되,
운영은 멈추지 않게 하는 것.
합류한다면 먼저 회사의 기단, 노선, 운항규정, 비정상 대응 절차를 현장에서 체화하겠습니다. 34년의 경험은 자랑이 아니라, 귀사의 방식으로 다시 맞춰야 하는 재료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비행계획의 정확성과 종합통제의 대응 속도를 안정시키는 데 힘을 보태고, 중기적으로는 램프·외항 지원·해외 거점처럼 통제실 바깥과 맞닿는 구간에서 정보 단절을 줄이겠습니다. 일방적으로 이식하기보다, 후배들과 기준을 나누고 함께 올리는 선배가 되겠습니다.
운항통제, 비행계획, 교육·인수인계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아래를 보내시면 메일 앱이 열립니다. 연락처는 지원 서류와 함께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